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INTERVIEW

▶ PATH OF KIM HYUN JIN (@pot_works)
▶ PATH OF KOO HYE MIN (@9_hyem_)

Q7. 최근 새롭게 관심이 가거나 시도 중인 분야가 있으신가요?


A7. 올 해에는 타이포그래피 한우물에서 벗어나 다양한 분야를 경험해보자는 목표를 갖고 살았던 한 해였다. 1학기에는 UI/UX, 2학기에는 브랜딩 수업 두 개와 웹 수업을 들어보았는데 역시 무엇이든 경험해보는게 좋을 것 같다. UI/UX는 내 분야는 아닌 것 같다는 생각은 들었지만, 그 때 처음 다루게 된 피그마가 너무 재밌어서 2학기에는 정말 여기저기 요긴하게 활용해볼 수 있었다. 에펙을 잘 못 다뤄서 모션은 포기하고 있었는데 피그마로 정말 간단히 구현을 할 수 있어서 여기저기 모션을 활용해볼 수 있었고, 브랜딩이나 웹 또한 정말 재밌게 수업을 들었던 것 같다. 웹은 방학때 좀 더 공부해볼 예정이다.